게으른 자유한국당에 대한 보수층의 경멸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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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옹잉 작성일18-12-15 14:47 조회5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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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민족반역자의 국가반역범죄로 인한 어마어마한 불법정치자금을 은닉한 것을 샅샅이 찾아내서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일가와 최태민일가들이 국내외에 꽁꽁 숨겨놓은 박정희불법정치뇌물자금을
파헤쳐서 국고로 귀속시켜야 한다.
모든 언론들은 보도제목을 최순실재산환수라고, 최순실 한명의 이름으로만 기억하게 여론조작하지
말아야 한다.
명백히 불법적인 정치뇌물을 쓸어모아놓은 박정희독재자일가와 친일민족반역자경찰출신 최태민일가
전체의 야비한 범죄이다.
일왕에게 혈서써서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독재자가 일본국 극우세력들과 내통하는 국가반역죄를
저지르면서, 국토를 일본극우세력재벌들이 마구잡이로 쓰게하고, 일본극우세력들재벌들이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대한민국경제를 일본국경제의 하청노동경제로 어거지로
만들었고, 대한제국의 황실토지 등의 재산들을 친일민족반역자들과 일본극우세력들이 강탈해도
묵인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재를 도굴해가도 묵인하고,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납치해서 인신매매
해도 묵인하고, 일본국범죄자들이 대한민국에 관광이라고 와서 온갖 범죄들을 저지르고 도망가도
묵인하고...............................................................
그렇게,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독재자의 18년 독재기간동안 참혹한 희생과 수탈에 대한
범죄들을 낱낱이 밝혀서, 모든 언론들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를 비판하고,
역사적 진실들을 보도해야 한다.
그래서, 박정희독재기간 18년동안, 언론들을 탄압해서 장악한 언론들을 이용해서 모든 국민들을
세뇌해서 박정희를 영웅화시킨, 역겨운 세뇌를 모든 언론들이 씻어내야 한다.
다시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언론들을 동원한 여론조작으로 세뇌당한 국민들이 없어야 한다.
다시는 박근혜같은 국가반역자가 정치인이 되는 참혹한 사건이 없어야 한다.
다시는 권력을 잡고, 권력을 휘두르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이 각계각층에서 없어야 한다.
수백조원으로 추정되는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의 불법정치뇌물자금은 박정희의 국가반역범죄로
인한 범죄수익이므로 국가에 귀속되어야 한다.
당연히 국고로 환수되어야 할 국가반역범죄자금이다.
수백조원이상의 박정희불법정치뇌물자금이 숨겨지기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일가와 친일민족반역자 최태민일가의 수십년간 대를 이어서 이어져오고
있는 국가반역범죄들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들을 저질러오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박정희일가와 최태민일가 전체를
대상으로 샅샅이 조사해서 불법정치뇌물자금을 모두 국고로 회수해야 한다.
야비한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박정희일가와 최태민일가들의 국가반역범죄들을
낱낱이 밝혀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
일왕에게 충성혈서를 쓴 일본국관리하에 있었던, 만주군출신 박정희일가의 야비한 범죄들을
철저히 밝혀내서, 그들의 치가떨리게 악독한 국가반역범죄들에 대한 죗값을 지속적으로 치르게
해야 한다.
다시는 악날한 박근혜와 최순실 같은 대를이은 친일민족반역자가 절대 없게 해야 한다.
정시호, 정유라, 정유라의 아들을 철저히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지켜보면서, 악독한 범죄들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단으로 악독한 범죄들을 저질러오고,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과 일본국의 일본극우세력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마약들고 영등포사창가를 헤매다 경찰에게 체포되었었던, 박지만과 결혼해서 쌍동이
아들들이 있는 박지만부인의 나쁜 명성에 근심이 크다.
권력욕이 강한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이 다음세대에 우상화해놓은 박정희의
손자라고 선전선동하면서, 박지만아들들을 내세워서 정치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소름이 끼친는 악날함에 치가 떨린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악독한 범죄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수십년간의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악행들을 분석하면서,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들을
저지르는 악독한 방법에 참담한 심정이다.
미리,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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