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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황교안 리스크와 AI 확산? 조선 [사설] AI 살처분 韓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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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옹잉 작성일18-12-14 08:41 조회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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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황교안 리스크와  AI 확산? 조선 [사설] AI 살처분 韓 1900만 日 78만 마리, 무슨 차이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5일 살아 있는 토종닭의 시중 유통을 허용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생닭은 AI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큰데도 유통을 허용했다가 문제가 되자 이틀 만에 다시 금지했다. AI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과거보다 강력한 데다 우왕좌왕 부실 대응까지 겹쳐 AI 사태는 최악 상황을 치닫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없이 농식품부에만 맡겨서 되겠냐는 걱정이 쏟아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가운데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없이 농식품부에만 맡겨서 되겠냐는 걱정이 쏟아진다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으나  직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박근혜 정부의 총리 부총리 장관들은 하나같이 상명하복에 충실 하는 스스로 자기역할 할줄 모르는 관행에 젖어서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불가능한 현실이다. 보스정치와  컨트롤타워는 양립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 애초 농식품부가 생닭 유통을 허용한 것은 한국토종닭협회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한다. 토종닭협회가 닭 사육 농가의 피해를 호소해 이를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닭 농가 피해가 확산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눈앞의 농가 피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AI 바이러스가 번지지 않게 차단하는 일이다. 농식품부가 축산 농가 보호라는 부처 차원의 지엽적 목표에 매달려 AI 차단막에 스스로 구멍을 뚫은 셈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가운데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 발견된 이후 초등대처가 매우 부실했다는 점이다. 치명적이다.  작으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를 교조적으로 추진해온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 동안  2014년세월호 참사나 2015년 메르스에 이어서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베경에는  신자주의적인 시장경제의  접근이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는 측면이 똬리 틀고 있고 박근혜 정부가 우왕좡왕 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 AI가 발생한 일본은 최초 확인 2시간 만에 아베 총리 관저에 'AI 정보 연락실'을 만들고 총리실 주도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반면 우리는 AI 첫 발견 닷새 후에야 관계 부처 회의가 열렸고 농식품부 산하에 대책반을 만들었다. AI 발생 한 달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닭·오리 살처분 수가 1900만 마리에 달했지만 일본은 78만 마리로 막고 있다. 정부  대응의 차이가 이런 천양지차를 낳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우리와 비슷한 시기 AI가 발생한 일본은  아베 총리내각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초기대응에 하나가 돼서 대처해 일본은 78만 마리로 막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박근혜 대통령 폭정으로 직무 정지된 정부의 조직은 마치 공룡처럼 무거운 가운데   AI 발생 한 달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닭·오리 살처분 수가 1900만 마리에 달했다고 한다.  농식품부 산하에 대책반을 만들고 범정부 차원의 대책반을 만들어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노력하지 못하면 손발 없는 정부의 말뿐인 전시탁상행정에 불과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농식품부가 컨트롤타워를 맡다 보니 다른 부처와 조율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문제점도 나타났다. 살처분 인력이 부족해지자 농식품부는 군 병력 투입을 요청했으나 국방부가 거절해 갈등을 빚었다. AI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는 것이 늦어진 것도 농식품부에만 맡겨둔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촘촘한 협력체제 구축하지 못하면 농식품부가 컨트롤타워를 맡아도  황교안 권한대행이  컨트롤타워를 맡아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돼도 속수무책일 뿐이다.


조선사설은


“아직까지 인체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AI를 빨리 차단하지 못하면 2014년 이후 감염자 17명, 사망자 10명을 낸 중국처럼 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황교안 총리는 전시성 민생 행차보다 AI 문제를 더 시급하고 중요한 국정 현안으로 챙겨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총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 상태인  탄핵 기다렸다는 듯이 대통령 흉내 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 황교안은 직무정지된 박근혜 이다. 그런 황교안 총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되는 상황에 무기력했고 무능했다. 황교안 총리는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화상회의 통해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대로 확산된 비상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리더십 보여주어야 하는데 속수무책이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0일 조선일보[사설] AI 살처분 韓 1900만 日 78만 마리, 무슨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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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신입여직원성범죄사건, 영화계 성범죄사건, 다른 회사들의 성범죄사건....................
거의 모두 여자직원들에 대한 성범죄사건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고용계약서가 의무적으로 쓰이지 않고 있으나, 더욱 철저히 고용계약서를
쓰게 해야 합니다.
그 고용계약서에 직장내 성추행등의 성범죄가 발생하면, 여자직원은 같은 여자담당직원에게
알리게 하고, 남자직원이 성추행 등의 성범죄를 당하면, 남자담당직원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곳에서든지, 성추행범이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입사해서, 업무환경이 낯설은 신입직원들에게 성추행등의 성범죄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계약서에 직장내의 담당직원들의 이름과 직함을 알려주고, 신고하게
하는 방법을 실행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모든 회사들이 사내 성범죄들에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직장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직장내에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지능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릅니다.
다른 모든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착실하게 일하면서, 신입직원 또는 직장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치밀한 성범죄수법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내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가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든 회사들은 성범죄를 당했다는 희생자들의 말을 믿어주고, 동성간의 직원들이 담당해서
직장내성범죄들을 신고하는 것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직장내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카나다에서 성범죄발생때, 같은 여자가 같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성범죄가 아니라고, 희생자와 성범죄자들의 엇갈린 주장들에 관한 기사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믿기 힘들지만, 성범죄자들의 주변에, 성범죄희생자를 무능한직원, 나쁜인간으로
소문내고, 이간질하고, 왕따시키는 같은 여자직원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더럽다고 욕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인간들이 이직장, 저직장들에 존재하는 것을
목격해왔습니다.
저도, 알바할때, 같은 야비한 여자자직원들로부터 무능한직원, 나쁜인간으로 이간질당하고,
가만히 서있었더니 남자직원을 성추행하는 여자로 모함당하고, 왕따당하면서,
야비한 남자직원들에게 성추행당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야비한 여자직원이 나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이간질을 하는 것을
목격했었습니다.
그중에 한참 아들뻘인 겨우 20대중반의 소름끼치게 야비한 남자직원은 교묘하게 나에게
잘해주는 척하면서, 추잡하게 성추행했었습니다.
처음성추행했을 때, 너무 놀라서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인가? 하는 착각을 해서,
겨우 20대중반의 성추행했었던 남자직원에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철저히 자신의 성추행범죄를 가리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내가,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린것이 나에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무능하고 책임감없다고 윽박지르면서, 정신적으로 굴종시켜서, 내가 찍~
소리도 못하고 계속 성추행당하게 만드려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성추행하기에, 욕을 하고는 알바하는 곳의 상사에게 알렸습니다.
더이상 모르는척하면서 일을 할 수 없어서 내가 그알바를 그만두었더니, 알려준적도 없는
내전화번호로 열번도 넘게 전화하고, 친척들이 살고 있는 지명표기한 문자를 보냈었는데
열어보지 않고 바로 삭제했었습니다.
경악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그만둔것은 내가 진실을 알려오면서,
여러가지 당한는 나쁜범죄인지? 그회사에서 계속해서 발생해온 범죄인지? 생각하다가
그냥 조용히 그만두었습니다.
권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면, 최소한 직장내에서는 전혀
범죄들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회사에서 여자직원에 대한 성범죄이든지, 남자직원에 대한 성범죄이든지
회사에서의 단호한 처벌이 있어야 하고, 자동적으로 경찰에 신고가 되는 법적인
조치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내에서의 모든 범죄들이 발생하면, 가해자는 즉각 파면해야 합니다.
회사내에서의 범죄들이 발생하면, 힘있는 가해자가 더 보호받는것 같은 해괴한문화가
없어지고, 범죄자들이 강한 비난을 받고, 파면되는 직장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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