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월급 2000만원과 같이 9급공무원도 월급2000만원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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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상형 작성일18-12-19 04:07 조회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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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월급 2000만원과 같이 9급공무원도 월급 2000만원 받으면
요금 최저 임금 인상이 진행되면서 1만원 시급을 실시하는 곳에서 가게주인도 월 250만원 벌고 거기서 일하는 외국인 종업원도 월급 250만원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아파트에는 관리소장 월급이 250만원인데 경비원이 1만원 시급으로 250만원 같이 받고 있는 곳이 있답니다
월급을 올려주는 만큼 경기가 살아야 하는데 국민들어 적응이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경기는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는 제가 한 식당에서 아이들과 고기를 먹고 계산하는데 혼자 고기를 시켜서 먹던 사람이 담배 피우러 나간다고 문밖에 나가 음식비를 안내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경기가 어려운데 새로 가게를 시작한지 1달 되었고 가게에는 손님도 2팀뿐이 없었는데 가게 주인은 황당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왔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소비가 늘어나 경기가 살수 있다고 생각하며 정부는 정책을 밀고 나갈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며 무너지는 소상공인들이 너무 많아
시간 간격을 더 두고 소상공인 손익분기점의 적응을 시켜가며 최저임금 인상을 5%정도 이하 인상을 실시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 이내에 최저임금이 높아지면 우리나라 상품 수출가격이 높아져 경기도 어려운데 수출까지 낮아지면 심각한 나라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If you get a salary of 20 million won As the rate minimum wage increase progresses, the owner of the store earns 2.5 million won per month and the foreign employee who works there is receiving a monthly salary of 2.5 million won. There are places in the apartment where the manager& #39;s salary is 2.5 million won. The game is as hard as it is to raise the salary, but most of the places where the people can not adjust to it makes the game harder and harder. Yesterday, I ate a meal with a child at a restaurant and I counted myself as a person who ate meat and went out to smoke. It was hard for the game to start, and it was a month since we started the new store, and there were not even two customers in the store. The owner of the store came out looking at the absurdity of his face. If the minimum wage is 10,000 won, the consumption will increase, and the government will be able to push the policy. But there are too many small businessmen who fall down. It seems that there is a need to increase the minimum wage by 5% or less by adjusting the break-even point, If the minimum wage increases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it will be difficult for Kyunggi Province to raise the export price of our products.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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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행복했다"는 이MB◆
이MB정권 당시 자행된 불법과 끝모를 부정의 흔적들이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 그당시 그는 행복했다..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넘..
취임전 BBK 사건, 병역거부, DAS차명소유,
대선 당선 축하 사례금등
때려 죽일 일이 차고 넘친다..
재임시절에 자행된 일련의 어마어마한 사건들..
국정원 댓글 사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원순 제압 문건, KBS 장악 문건,
2012년 총선 관권선거 의혹,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기무사령부 민간인 사찰 의혹등
때려 죽여서 될 일도 아니다..
퇴임후 불거진 거대한 비리
4대강 사업비리, 자원외교, 방산비리, 도곡동 땅 의혹등은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다..
이 죽일넘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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