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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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인데 작성일18-12-17 08:53 조회5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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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보내는 간청
촛불은 망국의 길 촛불은 꺼저야한다
왜냐하면 국민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가 배출된다고 환경전문가 박교수가 연구논문에서
발표하였다 60만 어린 생명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특기하고 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잘되면 국민의 영광이요
잘 못되면 국민의 선택의 책임이다 선택과 책임은 모두 국민의 몫이다
사사건건 못된것 들추어 치부를 들추어 내면 곧 나의 치부를 적에게 노출시키는것이다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가 자기일을 돌아 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하라
국운이 융성하게 될 앞날을 내다 보면서 줄거워하자
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에서 촛불은 치부를 들어내는 망국적 발상이다
북한 공산당의 선동전략에 농간당한 어리석음이다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자
체육특기생 융성을 위한 재단설립 비난하면 위선자이지 댓가성없는 자발적
모금 참여는 국위선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국가를 믿고 정부를 신뢰하고 경제발전에 총력을 경주하자
촛불인원이 생산적이지 못하다 북한의 외화벌이를 위하여 군인까지 동원하여 해외에 파견
하면서 오로지 나라를 위한 일에 헌신한단다 왜 이런 열심있는 애국자는 대한민국에는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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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하루는 유별나게 피곤해서 다른 날보다 일찍 잠을 잤습니다. 눈이 떠져서 새벽인가 봤더니 밤12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습니다. 2~3시간 잔 것 같은데 정신이 유독 맑았습니다. 아마도 잠을 깊이 잤나봅니다. 일부러 전등을 켜지 않고 잠들어 있는 가족을 보며 앉았습니다.
문득 행복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행복
내가 지켜줘야 할 가족이 있고,
가족 굶기지 않을 직업이 있고,
집 걱정하지 않고,
가족을 곁에 두고 언제든 볼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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