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가엾은 소녀의 명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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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셩성상 작성일18-12-16 16:35 조회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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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가엾은 소녀의 명복을 빌면서=
먼저 일러둘 말은, 온 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전남 강진 매봉 정상 부근에서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된 여학생에 관한 뉴스를 보고, 이른바 도선국사 비결로 전하는 천년의 도참비결과 풍수를 연구하고 있는 촌부가 느끼는 느낌을 몇 자 글로 공개하는 것은, 가엾은 여학생의 한을 풀어 주고, 그녀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은 마음이니, 관계자들과 이 글을 읽는 이들은 다만 참고만 할 뿐, 특별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경찰의 발표를 보면, 여학생의 시신이 유기된 매봉 정상으로 가는 길이 가파르고 험해 범인인 김씨가 자신의 체중보다 무거운 숨진 여학생의 시신을 혼자서 운구하여 갔다고 보기 어렵다 하고, 확보된 낫을 감식한 결과 손잡이에서 여학생의 땀이나 침으로 짐작되는 DNA가 검출됐다 하고.......
종합해 보면 여고생을 살해한 범인이 분명한데, 문제는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범행을 했는지, 그 과정을 알 수가 없다는 것, 특히 범인의 통신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공범이 없는 단독 범행이 분명한데, 험한 매봉 정상으로 시신을 운구하여 유기한 과정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인데........
도참비결로 전하는 산의 풍수 즉 매봉의 풍수와 그 속에서 움직인 범인의 심리와 살해된 여학생의 심리를 투영시켜 보면, 답은 시신이 유기된 매봉 현장에 있다는 생각이다.
하여 촌부가 관계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묘지부터 차례차례 찾아 봉분이나 묘역에 조금이라도 벌초를 한 것 같은 흔적이 있는지, 또는 성묘나 어떤 흔적 즉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만약 흔적이 있다면 그것이 여학생의 원통한 한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될 것이니,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기를 권한다.
범인 혼자 산 아래 어디선가 여학생을 살해하여 시신을 험한 매봉 정상까지 운구한다는 것이, 시간은물론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곧 여학생이 제 발로 별 의심 없이 따라갔음을 말하는 것인데.......
아무리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던 아빠 친구라 하여도, 어린 여학생이 별 의심 없이 산을 올랐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거부하지 못할 이유 즉 범인의 치밀한 유인책에 걸려들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가는 길에 잠깐 산소(부모나 조상)에 들렸다 가자며, 자연스럽게 산으로 유인했을 것이고, 정상 부근 어디쯤 어느 묘지 근처에서 살해된 후 유기됐을 거라는 말이다.
여학생의 시신이 유기된 매봉이 범인이 나고 자란 고향마을이라는 것을 상기하면, 촌부의 조언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부연하면 촌부의 말이 황당한 헛소리라고 할지 몰라도, 2017년 3월 28일 “풍수로 풀어보는 세월호 선주 유병언의 죽음”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밝혔듯이, 도참비결과 풍수로 사람의 일들을 풀어보면, 이른바 속된 말로 앉아서 천리 밖의 일들이 보이고 아는 수가 있다.
참고로 다시 한 번 당시의 일들을 설명하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고, 도주한 선주 유병언이 숨어 있던 전남 순천 송치에서 발각, 체포 직전에 도망친 후, 경찰들이 인근 지방 산골짜기까지 샅샅이 뒤질 때, 외딴 산기슭에 사는 촌부의 집을 수색하기 위해 방문한 경찰들에게, 유병언은 순천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고, 혹 떠났다 하여도 다시 순천으로 돌아갈 것이고, 자살을 해도 순천에서 할 것이니 순천에서 찾아보라고, 도참비결과 풍수로 설명을 했고, 그로부터 며칠 뒤 6월 어느 날 유병언은 자신이 도망친 인근의 매실 밭에서 백골이 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 후 도참비결과 풍수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부터 성가신 일들을 겪은 터라, 다시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낯선 사람들이 함부로 드나드는 것이 달갑지는 않지만, 촌부 나름 가엾은 소녀의 원혼을 위로하고, 극락정토에 환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니, 이 글을 읽는 이들은 특별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거듭 말하지만, 범인의 승용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낫의 손잡이에서, 여학생의 DNA가 검출됐다는 것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임을 말하는 것이다.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더는 이렀다 저렀다 말할 수는 없지만,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묘지부터 정밀하게 조사하여 보기를 권한다.
끝으로 가엾은 소녀의 영혼을 위하여, 연꽃잎 하나를 반야용선으로 허공에 띄우나니, 바라건대 부디 시방법계에 가득하신 모든 불보살님들이 기꺼이 소녀의 영혼을 인도하여, 원통한 한을 풀고 생사의 윤회를 벗어나, 나고 죽음이 없는 극락정토에 환생하기를 손 모아 빈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8년 6월 27일 무초(無草) 박혜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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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사기친 해경, 허위보고로 학생들을 수장시킨 해경 높은 중죄인들은 처벌은 커녕 문대통령에 의해 영전이 되고 왜 해체 되었던 해경을 복원시켜 주었는가? 이건 말도 안되고 망자들의 영혼을 비웃는 아주 못된 짓입니다. 세월호 유족님들도 이제는 세월호 침몰의 뿌리를 캐야 합니다. 그게 자녀들에 대한 부모님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입니다. 세월호 특조위가 10년을 조사한다고 해봐야 진신은 드러나지 않고 은폐될것입니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완전침몰 시간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400톤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도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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