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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조선일보사옥 성매매의혹 업소 눈감나? 조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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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상형 작성일18-12-16 10:57 조회5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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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조선일보사옥  성매매의혹 업소 눈감나? 조선 [사설] 변기 청소 수세미로 물컵 닦는 한국 특급 호텔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 4일 밤 TV조선 'CSI소비자탐사대'에서 방영한 서울시내 특급 호텔의 청소 영상은 충격이었다. 제작진이 세 곳의 호텔 객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청소를 어떻게 하는가 관찰해봤더니 한 호텔에선 청소 직원이 수세미로 변기와 욕조를 청소한 후 그 고무장갑과 수세미로 물컵을 닦았다. 그러더니 투숙객이 쓰고 욕실 바닥에 던져놓은 수건을 집어들어 컵의 물기를 훔쳐냈다. 다음 투숙객이 이 컵에 물을 따라 마셨을 것이다. 다른 호텔에서도 똑같이 변기를 닦은 수세미로 컵을 닦았다. 투숙객이 사용한 베개 커버는 갈지도 않았다. 또 다른 호텔에선 직원이 수건 한 장으로 세면대, 욕조, 변기, 화장실 바닥을 차례로 청소했다. 그나마 이곳에선 변기 청소 수세미로 컵을 씻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소파나 리모컨의 위생 상태도 끔찍할 정도였다. 제작진이 카메라를 설치한 세 곳 모두 이 꼴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2월6일자 조선일보사설은“변기 청소 수세미로 물컵 닦는 한국 특급 호텔”문제점을 4일 밤 TV조선 'CSI소비자탐사대' 보도를 인용해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일보 사옥에 있는 코리아나 호텔 또한 특급호텔로 알려지고 있다. 특급 호텔인 코리아나 호텔건물은 조선일보 사옥 까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특급 호텔인 코리아나 호텔은 초호화 특급 호텔 결혼식 문제 뿐만 아니라 유사성행위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심각하다. 미디어 오늘 인터넷판 2013년 1월 10일   이재진기자가 보도한 “코리아나호텔 안에서 유사성행위 영업 ‘여전’ ” 제하의 기사를 보면 “[단독] 코리아나호텔 안에서 유사성행위 영업 ‘여전’


[현장취재] 건물 8층 사우나실 내 마사지실서 버젓이 영업… 호텔 측 “직영 아닌 외부업체”   이재진 기자   조선일보와 특수관계자인 코리아나호텔(사장 방용훈)안에서 유사성행위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복수의 취재원 증언과 제보를 바탕으로 미디어오늘이 취재 확인한 결과, 코리아나 호텔 8층 남성전용 사우나실 내부에 있는 마사지실에서 마사지를 받으러 온 손님을 상대로 유사성행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코리아나 호텔 8층에 자리잡은 마사지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사우나 및 마사지 비용은 사우나 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11만원이다.마사지실은 사우나 입구 반대편으로 연결돼 있다. 한 가운데 복도 양 옆으로 배치된 마사지실은 총 15개실이다.


마사지를 하는 20~30대 여성 30여명이 주간과 야간 교대로 일한다.마사지실 종업원의 말에 따르면 마사지 시간은 총 1시간 20분 가량이다. 35분 동안 마른 타월을 몸에 덮혀 하는 '건마사지'와 10분 동안의 오일 마사지 후 15분 간 찜 마사지를 한다.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남성성의 부위를 손으로 접촉하는 일명 '핸드 서비스'가 15분 정도 이뤄진다.간혹 핸드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낸 손님이 있어 '핸드 서비스 하실래요'라며 형식적인 제안을 하고 있지만 마사지 코스에 포함돼 있다는 것이 마사지 종업원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에 대한 별도의 요금은 받지 않는다.  


종업원에 따르면 "코리아나 호텔은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며 유사성행위에 대해 '말 그대로 가볍게 해주는 서비스이지 현란하게는 안해준다'고 전했다. 유사성행위시 '노터치'라는 상세한 방침까지 정해져 있다.이곳에는 저녁 시간대 손님들이 몰려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불야성이다. 손님은 호텔에 투숙하지 않고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코리아나호텔은 무궁화 5개급 특급호텔이기 때문에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도 마사지실을 이용하고 있다


.코리아나 호텔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시설' 코너에 "8층에서 편안한 여유를 즐기세요"라며 사우나 시설을 소개하고 있지만 마사지에 대한 내용은 없다.     현행 성매매 특별법에 따르면 유사성행위는 불법 성매매로 규정하고 있고 성매매 사실을 인지하고 장소를 제공하면 건물주를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지난 2008년에도 코리아나 호텔 건물 내부에서 퇴폐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 언론보도로 인해 드러났으나 여전히 유사성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당시 코리아나 호텔 측은 임대 영업장이기 때문에 퇴폐 영업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무궁화 다섯개짜리 특급호텔에서 버젓이 유사성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몰랐다'라는 해명이 오히려 비난을 자초했다.당시 언론보도를 보면 낮 시간 동안에만 외국인을 포함해 100명 가까운 손님이 마사지 시설에 몰렸지만 단속 여부에 대해 사우나 직원이 "네, 전혀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단속 그런 거 하면 영업 못 하죠"라고 말할 정도였다.“코리아나 호텔 내의 이 같은 성을 매개로 한 불법적인 영업 문제는 그 뿌리가 70년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74년 1월 11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고급 호텔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매춘 행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코리아나 호텔을 포함한 6개 호텔은 '자체 정화 캠페인 대회'를 벌였을 정도였다.     1974년 1월 11일자 동아일보 '호텔 매춘 알선 않기로'라는 제하의 기사.   현재도 코리아나 호텔 마사지실에서 불법적인 유사성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지난 1998년 음란 마사지 혐의로 업주가 구속된 이후로 법적 처벌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코리아나 호텔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40%,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30%,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20%의 주식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 같은 관계 때문에 2008년에 퇴폐영업이 언론에 보도됐지만 조선일보는 단 한줄의 기사도 쓰지 않아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08년에도 MBC가 코리아나호텔의 퇴폐영업을 고발하는 보도를 했었다. 화면캡처 코리아나 호텔 측 관계자는 유사성행위가 8층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마사지실은 호텔 소속과 직영이 아니라 외부업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며 호텔 측과 관련성을 부인했다. 지난 2008년 해명과 다를 바 없다.코리아나 호텔 총무과는 "예전에도 그런 일이 있어 다시 발견되면 퇴실을 할 것이라고 임대 업체에 공문까지 보내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는 내용증명까지 했다"면서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업체를 내보내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마사지실을 운영하고 있는 업소 측 관계자는 "2008년 기존의 업체가 퇴실하고 회사를 인수한 지 5년 됐다.


당시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는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했다"면서 "우리 업체는 정상적인 마사지 상품 외에 그런(유사성행위) 상품으로 유도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참고자료출처= 미디어 오늘 인터넷판 2013년 1월 10일자)(홍재희) ===== 라고 보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서울 한복판에 있는 조선일보 사옥과 함께 하고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도 대주주로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이  사장으로 있는 특급호텔인  코리아나 호텔 안에서 유사 성행위가 수십년 동안 권력의 묵인하에    지속되고 있다는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 조선일보는 침묵하고 있다.  TV조선 'CSI소비자탐사대'는 특급호텔인  코리아나 호텔 안에서 유사 성행위 의혹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보도 할수 없는 가? 변기 청소 수세미로 물컵 닦는 한국 특급 호텔 보다 더 심각한 것이 특급호텔인  코리아나 호텔 안에서 유사 성행위 의혹이다.


조선사설은


“지난해 말 중국 특급 호텔 세 곳의 청소 동영상이 공개돼 중국 내에 큰 문제가 됐다. 변기를 청소한 솔로 컵을 닦고, 목욕 수건을 변기 물에 적셔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이었다. 중국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도 똑같았다. 이런 특급 호텔이 하룻밤에 수십만원을 받는다. 겉은 대리석으로 발라 번지르르하고 고가 예술품을 로비에 잔뜩 전시해놓고서 손님 마시는 물컵은 변기 청소 수세미로 닦는다. 우리 사회의 속을 보는 것 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TV조선 'CSI소비자탐사대' 와 조선일보 사설은 변기 청소 수세미로 물컵 닦는 한국 특급 호텔보다 더 심각한 대한민국 수도서울 한복판에 있는 조선일보 사옥과 함께 하고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도 대주주로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이  사장으로 있는 특급호텔인  코리아나 호텔 안에서 유사 성행위가 수십년 동안 권력의 묵인하에    지속되고 있다는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 밝힐때가 됐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8년2월6일 조선일보 [사설] 변기 청소 수세미로 물컵 닦는 한국 특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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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지금처럼 보수결집하지 못하고, 바른정당 배신자들에 목을 맬려면 대표고만둬라.


문재인이 저렇게 보수우익 싹 자르려 발악을 하는데, 보수윅 정권 재창출 하지 못하게 박근혜 부관참시 하는 벌거이들과 문재인 정부하고 싸워 이길 생각은 못하고, 엉뚱하게 박근혜 다시 죽이면 된다고 생각하나?


박근혜는 보복정치 문재인과 배신자 김무성의 바른정당 유승민 때문에 보수우익이 진보 벌거이 정권에 넘어가 있는 것이다.


박근혜 같이 죽이면 보수가 결집되리라는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다. 박근혜가 단돈 1원하나 받거나 받으려 한적있다면 뇌물죄,


최순실이 한것이 국정농단이라면 김대중.노무현은 박근혜의 죄값보다. 사형을 당했을 것이다. 그렇게 꺼리도 안되는 것을 문재인과 벌거이들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좌익 언론과 짜고 고스톱치고, 꺼리만 생기면 침소봉대해서 여론몰이로 박근혜 죽인것이지 죄가 있어 죽인것인가?


그걸 알면 박근혜를 무죄로 풀어 놓는 일을 홍준표 대표가 한다면 그건 바로 전세역전 문재인 탄핵,

홍준표 대통령 되는 가장 정확하고 바른길 아닌가 말이다. 엉뚱하게 박근혜 죽여서 바른정당 데려다 놓으면 보수결집 되리라는 꿈 꾼다고 대구경북 국민들의 마음은 천만에 말씀일것이다.


지금 보니 홍준표대표 언행이 내가 대통령선거에서 지지한 상황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문재인정부와 벌거이들이 끝까지 박근혜를 밟아죽여야, 그들이 만들고. 조작해서 씌운죄가 허위임이 밝혀지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지금 박근혜 구속을 연장하도록 대법원장을 자기사람 심어 놓은 이유 아닌가 말이다. 그걸 알면 보수가 사는 길은 문재인이 박근혜를 죽여서 대통령 된것의 진실을 고소.고발 하던 밝혀서 국민들이 돌아 서지 않는한 박근혜를 배신때리고 저렇게 되도록 벌거이 정당을 도와 주고 자유한국당에 도저히 있을수 없어서 걸어나간 저 배신자들을 또다시 데려다 놓는다고, 보수우익 국민들 마음이 홍준표 자유한국당에 갈것 같은가?


그런 생각이라면 홍준표는 대표 자리에서 내려오고, 자기 대통령 꿈도 꾸지 마라.....


박대통령이 무죄(진실도 역시)임을 증거하도록 박근혜 보다 자유한국당의 홍대표가 훨씬 유리한 위치이다.

그런자리이면 충분히 무죄입증하는것은 식은죽 먹기 일것이다.


왜 문재인 정부가 바라는대로 원하는대로 박근혜 죽여서 영구 집권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에 억울하게 죽은 박근혜 죽이고 면죄부 주어서 보수우익이 다시 살아 나지 못하게 막고 있는가 말이다.


홍준표 대표는 방향을 제대로 잡기 바란다.


박근혜 자유한국당에서 쫒아 내기를 학수고대하는 문재인과 벌거이들의 입맛대로 하지 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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