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MBN] 4월 밥상, 고민 해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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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송해 작성일19-04-13 20:51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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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14일 밤 11시)
14일 방송되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제철 밥상' 코너에서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제철 식재료 가자미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매콤한 양념을 발라 가자미 속살까지 감칠맛이 쏙 배게 하는 가자미 조림 비법이 공개된다. 추가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가자미구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매일 반찬' 코너에서는 나른한 봄철, 입맛을 확 깨우는 봄나물 겉절이 레시피와 모든 나물에 활용 가능한 특제 양념장 비법을 알려준다. 고소한 향이 일품인 봄나물 전의 모든 것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 특강도 이어진다. 정호균 셰프는 달달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간장제육볶음'과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고추장제육볶음' 만드는 요리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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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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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희상(가운데) 국회의장이 1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이금회 오찬 모임에서 의원외교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금회는 여야 5선 이상 중진의원들의 모임으로 이날 모임에는 정세균, 이주영, 원혜영, 정병국, 서청원, 추미애, 천정배, 정갑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국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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